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을 위한 정치 활동을」평론가·이시다이라씨가 참의원선거 출마 표명 자민,공명당 정권에 「미중 전개」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211-RIJPOAUK5BGNZIOJ2FQVJ54YOE/

이시다이라씨는 훌륭한 인물이다.발언에 찬동 할 수 있는 점도 많고 그의 중국평은 통쾌.
견식의 비싼 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게다가로 국정에의 진출은 어떠한 것인가, 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그가 중국 출신의 귀화 일세이니까이다.
그 자신이 「귀화 일세의 입후보는 금지해야 할」이라고 해 상처는 없는가.그렇다고 할 생각은 없다.확실히 그는 존경해야 할 인간이지만 과거 스파이로서 국내에서 공작하고 있던 사람은 모두 「훌륭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를 「외국 출신이니까 의심하고 있다」라고 하는 의미는 아니다.
먼저도 말했던 대로 스노하라 자신은 그를 훌륭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존경도 하고 있다.
그렇지만그러니까 쭉 존경 신뢰하고 있고 싶었다.
공인이 되어지면 이것에 가세해 「감시」해야 하게 된다.
존경해야 할 인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되는 것은 피하고 싶었다.

트럼프 압승 후의 국제 정세를 이시다이라씨가 분석】미국의“중국 짓이김”으로 습긴뻬이 정권이“미일”을 도모할 가능성 일본에 요구되는 것은“전략적 방관”|NEWS 포스트세븐


石平氏国政へ

「日本のための政治活動を」評論家・石平氏が参院選出馬表明 自公政権に「媚中展開」
https://www.sankei.com/article/20250211-RIJPOAUK5BGNZIOJ2FQVJ54YOE/

石平氏は立派な人物だ。発言に賛同できる点も多いし彼の中国評は痛快。
見識の高い方だと思う。

だがその上で国政への進出はいかがなものか、と思う。
それは彼が中国出身の帰化一世だからである。
彼自身が「帰化一世の立候補は禁止すべき」と言っていたではないか。というつもりはない。確かに彼は尊敬すべき人間だけど過去スパイとして国内で工作していた人はみんな「立派な人物」だったからだ。

これは彼のことを「外国出身だから疑っている」という意味ではない。
先にも述べたとおり春原自身は彼のことを立派な人物だと思っているし尊敬もしている。
でもだからこそずっと尊敬信頼していたかった。
公人となられればこれに加えて「監視」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
尊敬すべき人だからこそそうなることは避けたかったな。

トランプ圧勝後の国際情勢を石平氏が分析】アメリカの“中国潰し”で習近平政権が“媚日”を図る可能性  日本に求められるのは“戦略的傍観”|NEWSポストセブン



TOTAL: 26911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24885 18
2690895 조선은 adslgd 02-14 189 0
2690894 jap에 없는 거대 광장 (1) Ca21 02-14 208 1
2690893 골룸의 모티브는 조몬인 arisu2000 02-14 202 2
2690892 청나라제독 이 씨발년! www (2) 井之頭五郞 02-14 175 0
2690891 오픈전의 고급 호텔에서 방화 (11) 親韓派コリグ3 02-14 297 5
2690890 한국과 jap 빌딩 비교 (13) Ca21 02-14 271 1
2690889 홍장원 1시간 독점 인터뷰 sw49f 02-14 223 0
2690888 위싱턴 포스트;이재명 차기대통령,일.......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2-14 238 0
2690887 미개인 후진국의 한국에 없는 미식 (1) executioner3 02-14 245 0
2690886 1970년 일본이 車 500만대 생산할 때 한....... (6) cris1717 02-14 263 0
2690885 한국인은 타케시마가 일본 고유의 영....... executioner3 02-14 263 0
2690884 일본의 쌀가격이 한국보다 2배 비싼것....... (3) avenger 02-14 281 2
2690883 미개인 후진국 한국에 없는 미식 (1) executioner3 02-14 292 0
2690882 ben2 형(오빠) wagonR 02-14 254 0
2690881 경상도 새끼들은 치가 떨린다 copysaru07 02-14 297 0
2690880 제트 기류의 발견자 (3) ヤンバン3 02-14 392 0
2690879 타칭보 520명을 운송하는 123호 w Ca21 02-14 281 1
2690878 한국은 인재 대국 (1) executioner3 02-14 325 0
2690877 와카야마꽃에서도 성교 진더 (2) wagonR 02-14 296 0
2690876 전쟁은 아무리 저주의 파시즘이 불더....... sw49f 02-14 299 0